2024-04-03
서울경제
루키스, 보보안심콜 (똑똑안부확인) 서비스를 통해 전국 국가유공자 고독사 예방 인프라 구축
전국 27개 지방보훈관서에서 1,200명의 고독사 위험군 집중 관리 
 
루키스가 지난 2일 전쟁기념관에서 국가보훈부와 함께 국가유공자 대상 복지 증진 특화 사업인 안부인사 ‘보보안심콜’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루키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에 있는 국가유공자 1,200가구를 대상으로 보보안심콜 서비스를 추진합니다. ‘보보안심콜’은 국가보훈부의 보훈캐릭터인 ‘보보’를 이용해 고령의 독거 국가유공자에게 ‘보보’의 목소리로 안부를 확인하여 고위험군 부터 순차적으로 지원 가구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특히 보보안심콜은 최초로 전국망 시스템 구축을 통해 하나의 관리자 페이지에서 전국 27개 지방보훈관서 유공자에 대한 상세 정보 확인이 가능하며 대상자의 통화 수·발신 내역을 통해 위기신호 발생 시 자동안부전화를 발신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상자가 전화를 받지 않을 경우 담당 지청 관리자에게 알림을 전달해 신속하게 대상자를 확인하는 것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는 서비스입니다.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이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나 국민의 존경 속에서 따뜻한 노후를 영위하실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서준 퀄컴과 루키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국가보훈부는 기업, 기관 등 사회공동체 모두가 함께하는 보훈을 통해 국가유공자분들에게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루키스는 무엇보다 국가보훈대상자의 관점을 효과적으로 반영한 보보안심콜 서비스를 구축하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게 생각하며 단순 서비스 기술만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국가보훈대상자 등 다양한 복지 대상자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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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보도 자료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