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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루키스 회장 신년사
사랑하는 루키스 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띠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말은 예로부터 전진, 속도, 도약, 그리고 주저하지 않는 실행력을 상징해 왔습니다. 정체된 곳에 머무르기보다 앞으로 달려 나가며, 험한 길에서도 균형을 잃지 않고 목적지를 향해 달려갑니다. 저는 이러한 말의 모습에서, 올 해 루키스가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지향성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우리를 둘러싼 경영 환경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세계 경제는 저성장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글로벌 통상 질서는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AI 산업은 ‘버블인가, 아니면 실질적 확산의 시작인가’라는 근본적인 검증의 국면에 들어섰으며, 스스로 판단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AI 파트너가 과연 현실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시험대에 올라 있습니다. 금리 인하 국면 속에서는 개인과 기업 모두 기회와 위험을 함께 관리해야 하고, 국내 정치적 리스크 또한 언제나 변수로 존재합니다.
이처럼 불확실성이 상수가 된 시대에서, 우리는 다시 한 번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루키스는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가?
저는 그 답을 루키스가 걸어온 27년의 시간에서 찾고자 합니다.
27년의 업력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그 시간 속에는 신뢰를 바탕으로 형성된 고객군, 축적된 기술과 지식, 그리고 수많은 현장 경험이라는 막강한 무형자산이 담겨 있습니다. 이는 위기일발(危機一發)의 순간마다 우리가 버텨낼 수 있었던 힘의 근원이었습니다.
회사의 성장이 곧 개인의 성취가 되고, 여러분 각자의 기술과 아이디어가 회사의 미래가 되는 살아 있는 조직, 역동적인 공동체로서의 루키스가 되기 위해 이제 우리는 다시 한 번 변화를 선택해야 합니다.
첫째, 스타트업의 도전과 혁신 정신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말이 멈추는 순간 쓰러지듯, 변화를 거부하는 조직에는 정체만이 있을 뿐 미래는 없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과거의 성공에 머무르는 태도가 아니라, 날마다 새로워지려는 자세와 생존을 향한 절실함입니다. 이를 위해 조직 안에 젊은 기운의 혁신을 불어넣고, 익숙함보다 도전을 선택하는 루키스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특히 관리자는 단순한 지시 전달을 넘어 변화를 위해 행동하는 리더가 되어야 합니다. 구성원들에게 도전의 길을 열어주고 시도를 멈추지 않도록 보호하며 그들의 성장과 변화에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또한 팀원들은 더 나은 방법을 고민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단순한 실행자가 아닌, 루키스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주체임을 잊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AI와 CLOUD로 대변되는 기술 변화에 전사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이는 특정 부서나 일부 인력의 과제가 아니라, 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루키스만의 고유한 솔루션을 만들어가는 여정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컨택센터 사업 영역에서는 단순 녹취와 기록을 넘어 AI 기반으로 고객에게 최적의 답을 제시하는 기업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AI 적용을 통한 상담실시간요약, AI 기반의 VOC와 KM 등 상황별 최적의 답과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 솔루션을 구축해야 할 것이며 이제는 필수 인프라인 CLOUD로의 전환을 위해 보다 철저히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L&S 사업 영역에는 ‘똑똑안부확인서비스’와 ‘안심알리미’에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독사 예방 및 안심 알림 서비스를 넘어 건강 이상 징후 탐지 등 생활 안전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데이터 기반의 L&S 플랫폼으로 도약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질적으로 창출하는 서비스와 신규 솔루션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실천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셋째, 앞으로의 30년을 준비하는 루키스를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말이 먼 거리를 달리기 위해 순간의 속도보다 체력과 균형이 필요하듯, 루키스 역시 장기적 관점에서 조직의 체질을 바꿔야 합니다. 혁신적 조직으로의 변화와 새로운 기술·아이디어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변화를 만들어낸 사람, 기술을 현장에 안착시킨 사람, 새로운 길을 제안한 아이디어가 정당하게 평가받고 보상받는 조직이어야 혁신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루키스는 앞으로의 30년을 위해 사람·기술·아이디어의 가치를 분명히 인정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27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 시간 동안 수많은 풍파를 이겨냈고, 그 과정에서 쉽게 흔들리지 않는 저력과 핵심 가치를 지켜왔습니다. 우리가 만든 기술과 솔루션은 누군가의 생명과 자산을 지키고 있으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 자부심을 바탕으로, 이제는 또 다른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서비스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야 할 때입니다.
사랑하는 루키스 가족 여러분,
불확실한 시대일수록, 루키스의 미래는 외부 환경이 결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떻게 달려가느냐가 바로 지금 우리의 미래를 만듭니다.
2026년 말띠의 해를 맞아, 저는 루키스가 머뭇거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기업, 위험을 인식하되 도전을 멈추지 않는 기업, 그리고 끝내 목적지에 도달하는 기업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 우리는 이 단단한 기반 위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이 곧 자신을 지키는 길이며, 루키스를 지키는 길임을 새해에도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6년,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차게 달려 나가는 해가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가정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5일
회장 김종성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띠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말은 예로부터 전진, 속도, 도약, 그리고 주저하지 않는 실행력을 상징해 왔습니다. 정체된 곳에 머무르기보다 앞으로 달려 나가며, 험한 길에서도 균형을 잃지 않고 목적지를 향해 달려갑니다. 저는 이러한 말의 모습에서, 올 해 루키스가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지향성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우리를 둘러싼 경영 환경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세계 경제는 저성장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글로벌 통상 질서는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AI 산업은 ‘버블인가, 아니면 실질적 확산의 시작인가’라는 근본적인 검증의 국면에 들어섰으며, 스스로 판단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AI 파트너가 과연 현실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시험대에 올라 있습니다. 금리 인하 국면 속에서는 개인과 기업 모두 기회와 위험을 함께 관리해야 하고, 국내 정치적 리스크 또한 언제나 변수로 존재합니다.
이처럼 불확실성이 상수가 된 시대에서, 우리는 다시 한 번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루키스는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가?
저는 그 답을 루키스가 걸어온 27년의 시간에서 찾고자 합니다.
27년의 업력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그 시간 속에는 신뢰를 바탕으로 형성된 고객군, 축적된 기술과 지식, 그리고 수많은 현장 경험이라는 막강한 무형자산이 담겨 있습니다. 이는 위기일발(危機一發)의 순간마다 우리가 버텨낼 수 있었던 힘의 근원이었습니다.
회사의 성장이 곧 개인의 성취가 되고, 여러분 각자의 기술과 아이디어가 회사의 미래가 되는 살아 있는 조직, 역동적인 공동체로서의 루키스가 되기 위해 이제 우리는 다시 한 번 변화를 선택해야 합니다.
첫째, 스타트업의 도전과 혁신 정신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말이 멈추는 순간 쓰러지듯, 변화를 거부하는 조직에는 정체만이 있을 뿐 미래는 없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과거의 성공에 머무르는 태도가 아니라, 날마다 새로워지려는 자세와 생존을 향한 절실함입니다. 이를 위해 조직 안에 젊은 기운의 혁신을 불어넣고, 익숙함보다 도전을 선택하는 루키스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특히 관리자는 단순한 지시 전달을 넘어 변화를 위해 행동하는 리더가 되어야 합니다. 구성원들에게 도전의 길을 열어주고 시도를 멈추지 않도록 보호하며 그들의 성장과 변화에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또한 팀원들은 더 나은 방법을 고민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단순한 실행자가 아닌, 루키스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주체임을 잊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AI와 CLOUD로 대변되는 기술 변화에 전사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이는 특정 부서나 일부 인력의 과제가 아니라, 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루키스만의 고유한 솔루션을 만들어가는 여정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컨택센터 사업 영역에서는 단순 녹취와 기록을 넘어 AI 기반으로 고객에게 최적의 답을 제시하는 기업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AI 적용을 통한 상담실시간요약, AI 기반의 VOC와 KM 등 상황별 최적의 답과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 솔루션을 구축해야 할 것이며 이제는 필수 인프라인 CLOUD로의 전환을 위해 보다 철저히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L&S 사업 영역에는 ‘똑똑안부확인서비스’와 ‘안심알리미’에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독사 예방 및 안심 알림 서비스를 넘어 건강 이상 징후 탐지 등 생활 안전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데이터 기반의 L&S 플랫폼으로 도약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질적으로 창출하는 서비스와 신규 솔루션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실천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셋째, 앞으로의 30년을 준비하는 루키스를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말이 먼 거리를 달리기 위해 순간의 속도보다 체력과 균형이 필요하듯, 루키스 역시 장기적 관점에서 조직의 체질을 바꿔야 합니다. 혁신적 조직으로의 변화와 새로운 기술·아이디어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변화를 만들어낸 사람, 기술을 현장에 안착시킨 사람, 새로운 길을 제안한 아이디어가 정당하게 평가받고 보상받는 조직이어야 혁신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루키스는 앞으로의 30년을 위해 사람·기술·아이디어의 가치를 분명히 인정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27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 시간 동안 수많은 풍파를 이겨냈고, 그 과정에서 쉽게 흔들리지 않는 저력과 핵심 가치를 지켜왔습니다. 우리가 만든 기술과 솔루션은 누군가의 생명과 자산을 지키고 있으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 자부심을 바탕으로, 이제는 또 다른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서비스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야 할 때입니다.
사랑하는 루키스 가족 여러분,
불확실한 시대일수록, 루키스의 미래는 외부 환경이 결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떻게 달려가느냐가 바로 지금 우리의 미래를 만듭니다.
2026년 말띠의 해를 맞아, 저는 루키스가 머뭇거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기업, 위험을 인식하되 도전을 멈추지 않는 기업, 그리고 끝내 목적지에 도달하는 기업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 우리는 이 단단한 기반 위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이 곧 자신을 지키는 길이며, 루키스를 지키는 길임을 새해에도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6년,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차게 달려 나가는 해가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가정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5일
회장 김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