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07
부산·세종 스마트시티 건설 이끌 민간기업 113개사 발표...'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 공식 출범

부산과 세종의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 사업을 이끌 민간기업 중심의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의 창립 기업으로 (주)루키스가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얼라이언스에는 모빌리티·통신·SI플랫폼·에너지 환경·건설건축 스마트홈·안전·헬스케어 교육·기타 등 9대분야에 걸쳐 스마트시티 관련 대·중소·벤처기업과 공기업·연구기관 등 민간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주)루키스는 통신 분야에서 SKT. KT, LGU+ 등과 함께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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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종 스마트시티 건설 이끌 민간기업 113개사 발표...'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 공식 출범
김형준 기자 | samic8315@leaders.kr


발족식 가져…대·중소·벤처기업, 공기업·연구기관 등 중심
모빌리티·통신·SI플랫폼·안전 등 9개 분야 113개 기업 선정


부산과 세종의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 사업을 이끌 민간기업 중심의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가 공식 출범했다.

부산 벡스코에서 13일 열린 국토부의 ‘스마트시티 혁신전략 보고회’ 행사의 일환으로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 발족식’이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는 문 대통령을 비롯해 김현미 국토부 장관,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 성윤모 산업부 장관, 조명래 환경부 장관 등 정부 관련 부처 장관 및 오거돈 부산시장,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 시장, 김수현 대통령정책실 정책실장 등 청와대 관계자, 국회의원, 공공기관 관계자, 민간 기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 이어 민간기업 주도의 스마트시티 조성·확산을 위해 분야별 다양한 기업간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스마트시티 산업 육성을 도모하기 위해 ‘스마트시티 융합 얼라이언스’가 공식 출범했다.

얼라이언스는 모빌리티·통신·SI플랫폼·에너지 환경·건설건축 스마트홈·안전·헬스케어 교육·기타 등 9대분야 스마트시티 관련 대·중소·벤처기업과 공기업·연구기관 등 민간중심으로 구성됐다.

얼라이언스는 ▲기술협력(관련정보 공유, 중소기술 지원, 기술이전 지원) ▲비즈니스 모델 개발(공동 사업모델, 상용화 기반도출, 시범도시 적용방안) ▲법·제도·규제 개선(규제애로사항 발굴, 법률적 쟁점검토, 개인정보보호 방안) ▲국내외 보급확산(해외진출 방안, 사업참여 방안) 등 사업을 수행한다.

임시 공동 의장사에는 LG CNS(김영섭 대표), (주)이큐브랩(권순범 대표이사)이 맡았으며 지난 1월 참여 신청한 300개사가 가운데 이날 최종 113개사를 참여기업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참여기업에 선정된 업체는 모빌리티 분야에서 대기업(현대차, 아시아나), 중소·중견(휴맥스, 현대무벡스, 쓰리에스소프트, 에펠, 아인스에스앤씨), 벤처·스타트업(카카오모빌리티,에스트래픽) 등 15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통신 분야에는 SKT, KT LGU+ 등 통신 3사와 중소·중견(루키스, 휴미디어), 벤처·스타트업(엔텔스, 포인트모바일) 등 12개사가 뽑혔다.

SI플랫폼 분야에서는 LG CNS, 포스코ICT, 다쏘를 비롯해 중소·중견(한컴, 율시스템), 벤처스타트업(솔트룩스, ESE 등) 등 22개사가 선정됐다.

에너지·환경 분야에서는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 한화에너지를 중심으로 중소·중견(부력에너지, 제이비, 다누시스), 벤처·스타트업(이큐브랩, 누리텔레콤) 등 16개사가 이름을 올렸다.

건설·건축 스마트홈 분야에서는 GS건설, 현대종합설계를 필두로 중소·중견(대한제강, 한미글로벌), 벤처스타트업(에스비씨엔, 선현이앤씨) 등 15개사가 참여했다.

안전 분야에서는 에스원을 중심으로 중소·중견(산청, 글로벌텔레콤), 벤처·스타트업(이노뎁, 오픈잇) 등 13개 업체가 뽑혔다.

헬스케어·교육 분야에서는 충남대병원을 포함해 중소·중견(유비티아, 퓨전소프트), 벤처·스타트업(아란타. 네오펙트) 등 9개사가 선정됐다.

수자원 분야는 포스코건설을 비롯해 베올리아산업개발(중소·중견), 테크윈시스템, 부강테크(벤처·스타트업) 등 4개사가 주도한다.

기타 분야에로는 이마트를 중심으로 한컴 MDS(중소·중견), 어니컴, 한국성장금융(벤처·스타트업) 등 7개사가 참여한다.

공공기관으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수자원공사 등 13개 기관이, 연구기관으로는 에너지기술연구원, 국토연구원 등 7개 기관이 포함됐다.
김형준 기자 samic8315@leader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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