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8
tbs
폭언·성희롱 겪는 ‘찾동’ 직원…서울시 ‘응급호출’ 도입

서울시가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는 의료서비스와 민원 해결 등의 복지 서비스를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그런데 이처럼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현장 근무자의 절반 이상이 가정을 방문하는 중에 폭언과 성희롱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를 위해 서울시에는 '찾동' 현장 직원의 안전을 위해 루키스의 응급호출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루키스이 응급호출 시스템은 스마트워치를 통해 응급호출을 할 수 있고 호출 시 등록된 동료 및 경찰에서 동시 신고가 접수되는 시스템입니다.

관련 뉴스 보도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관련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kFkQ8tEac7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