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7
아시아투데이
서울시, 스마트워치·응급호출기로 ‘찾동’ 공무원 안전 지킨다

루키스와 서울시는 스마트워치와 응급호출기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의 복지플래너·방문간호사 등 현장방문자들의 안전을 지킵니다. 루키스의 서비스는 서울시 내의 342개 동에 각 1049대·366대를 보급하여 위급상황 발생시 원터치로 응급전화를 발신하여 즉각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인데요,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에게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지원함으로써 혹시 모를 위험상황에 대비할 수 있으며 나아가 방문 업무 수행 시 안정감을 줄 수 있어 업무의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아래 링크을 통해 보도자료 전문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관련 링크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117010009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