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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2
(주)루키스, CRM 강화•신규사업 활성화 ...2008년 코스닥 등록도 준비
국내 음성녹음솔루션 업계 1위 기업인 루키스(대표 김종성)는 올 2007년도를 실질적인 제2 도약의 해로 계획하고 있다.고객최우선주의에 입각한 CRM 강화 및 영업 매출의 극대화, 신규 사업 활성화 및 2008년 코스닥 등록 준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지난해도 어김없이 국내 음성녹음솔루션시장에서 약 50%의 시장점유율로 업계 1위를 지켜냈던 루키스는 국내 유수의 대규모 콜센터 수주를 통해 꾸준한 성장가도를 달렸다.특히 이번 해에는 2004년부터 신규 사업으로 진행해왔던 USN 사업에서의 실질적 매출을 이룩해 내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2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USN 시장은 2010년 전세계적으로 약 82억 달러로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보다 새롭고 다양한 기능의 신제품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루키스의 무선센서노드인 'ICEL-ZM'은 근거리 내에서 250K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하고 6만5000개 이상의 노드를 연결할 수 있는 제품이기에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올 2007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미 선점하고 있는 녹음솔루션 사업분야에서 현재의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는 동시에 VoIP 및 TRS 녹음솔루션 시장으로의 공격적인 확대 전략을 세웠다. 뿐만 아니라 이와 같은 시장 확대 전략과 더불어 CRM 본부의 조직 정비 및 강화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고객 관리 및 고객응대를 목표로 최고의 제품 제공과 함께 진정한 고객만족을 실현해 낸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올해는 2008년 코스닥 등록을 목표로 한 내부 조직 강화 및 업무 표준화, ERP 도입 등을 통해 업무 시스템의 전산화 및 내실 경영에 더욱 힘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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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화제의 기업> 루키스
무선센서노드 'ICEL-ZM' 두각지속투자•연구로 기술력 배양 루키스(www.lucis.co.kr 대표 김종성)는 USN(Ubiquitous Sensor Network)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유비쿼터스 시장을 이끌어 온 업체로 한국인포데이타 금융감독원 하나로텔레콤 등에 제품을 납품해 왔다.김종성 태표는 "루키스는 제6회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 우수기업에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면서 "최고의 서비스 제공을 통한 고객가치창출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04년부터 미래 신기술에 대한 꾸준한 연구와 아낌없는 투자로 USN 기술 개발에 성공해 현재 본격적인 상품화를 추진하고 있다.차세대 최첨단 기술로써 정부의 IT839 전략핵심사업 중 하나이기도 한 USN 기술은 산업, 군사, 재해, 유통 및 환경과 건강 등 광범위한 사회 전 분야에 걸쳐 사용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는 기술이다. 김 대표는 "USN 시장은 2010년 전세계적으로 약 82억 달러로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잠재력이 큰 시장"이라며 "보다 새롭고 다양한 기능의 신제품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언급했다.루키스의 무선센서노드인 'ICEL-ZM'은 근거리 내에서 250K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하고 6만5000개 이상의 노드를 연결할 수 있다. 또한 한층 높아진 이동성으로 원하는 장소로 위치 변동이 쉬워졌으며 무선 센서노드들을 설치한 후에도 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가 쉬워지는 등 기존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했다.특히 ZC(ZigBee Coordinator), ZR(ZigBee Router), ZED(ZigBee End Device)와 같이 각각의 기능을 가진 무선센서노드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유연한 정보 처리가 가능하다. 루키스 사무실에는 조그마한 우체통이 놓여있다. 여기에 직원들이 회사생활을 하며 고마움을 느낀 동료나 상사에게 편지를 써서 넣어두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끼리 돈독한 정이 쌓이고 회사를 사랑하는 애사심이 생겨 좋은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한다.김 대표는 "회사경영을 단지 이윤추구보다는 직원들이 꿈을 가지고 그것을 실현해 나가는데 도움을 주는 휴머니즘 경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자기개발에 투자하는 직원들에게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열정과 목표를 가지고 성실하게 실천해 나가자고 김 대표는 강조한다.김 대표는 "기존과 같은 구태의연한 형태로는 기업이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에 항상 새로운 기술을 만드는 노력을 해야한다"면서 "업체끼리 선의의 경쟁을 해나가야 서로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내년에는 사업분야를 넓히고 미주 파트너 사와 협력해 매출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수익구조가 안정돼 있고 정도경영을 해왔기에 2007년에도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김 대표는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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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6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 루키스
최첨단 USN 기술로 해외 노크㈜루키스(대표 김종성http://www.lucis.co.kr)는 새로운 유비쿼터스 사회 구현의 핵심 기술인 USN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유비쿼터스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 제5회 디지털 이노베이션 大賞 정보통신기기 분야에서 국내 음성녹음 시스템 분야에서는 최초로 중소기업청장상(최우수상)을 차지하며 국내 CTI 음성녹음 업계 1위의 명성을 지켜왔다.최고의 기술력과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통한 ‘고객가치창출’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는 ㈜루키스는 지난 2004년부터 미래 신기술에 대한 꾸준한 연구와 아낌없는 투자로 USN 기술 개발에 성공하여 현재 본격적인 상품화를 추진하고 있다.차세대 최첨단 기술로써 정부의 IT839 전략핵심사업 중 하나이기도 한 USN 기술은 산업, 군사, 재해, 유통 및 환경과 건강 등 광범위한 사회 전 분야에 걸쳐 보다 사용할 수 있어 주목 받고 있는 기술이다. ㈜루키스가 개발한 무선센서노드인 ICEL-ZM은 근거리 내에서 250K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하고 6만5000개 이상의 노드를 연결할 수 있어 기술력을 한층 높였다는 평이다. 저전력•초소형•저비용ž양방향통신의 장점도 함께 살렸다. 또한 한층 높아진 이동성으로 원하는 장소로의 위치 변동이 쉬워졌으며, 무선 센서노드들을 설치한 후에도 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가 쉬워지는 등 기존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하였다.특히 ZC(ZigBee Coordinator), ZR(ZigBee Router), ZED(ZigBee End Device)와 같이 각각의 기능을 가진 무선센서노드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유연한 정보 처리가 가능하도록 Star, Tree, Mesh Topology 형태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도록 고안한 점이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이 밖에도 ZPM(ZigBee Profile Manager) S/W는 전체 Network Topology를 관리하고 ZR과 ZED의 속성 제어 및 상태 확인 기능을 제공하며, 적용 환경에 맞춘 다양한 사용자 어플리케이션 S/W와 함께 운용할 수 있다.USN 시장은 2010년 전세계적으로 약 82억달러로(On World. 2005)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잠재력이 큰 시장이다. 루키스는 보다 새롭고 다양한 기능의 신제품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현재 USN을 적용한 공장 설비 관리 및 실버타운 응급 상황 모니터링 솔루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내 USN 시장의 석권을 넘어 전 세계 시장을 향해 야심찬 진출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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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2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 (주)루키스 중소기업청장상 (최우수상) 수상
해피콜등 국내 콜센터 시장 평정루키스 _ 오디오로그컴퓨터통합통신(CTI) 음성녹음 전문 업체 (주)루키스 (대표 김종성)는 창립 5년만에 국내 CTI 음성녹음 업계를 평정했다.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 이 분야는 일반 소비자와 깊은 연관을 갖고 있다. CTI의 음성 녹음시스템은 증권사와 보험사는 물론, 전자상거래업에 주력하고 있는 모든 기업들의 고객 콜센터에서 핵심 부분이다. 루키스는 이미 국내에서 3,000개 이상의 시스템이 가동 중인 '오디오로그'(Audiolog)라는 녹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 솔루션은 관련 제품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그 비결은 '고객만족 최우선주의'라는 마케팅 전략이다. 루키스는 특유의 마케팅 분석과 시장 침투력을 바탕으로 무한한 고객의 요구와 필요에 맞춘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루 24시간 접속이 가능한 '해피콜'과 '헬프데스크' 등 서비스를 통해 6월에는 세계적인 시장조사 업체인 '프로스트 & 설리번'이 지정한 국내 '콜 모니터링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최근에는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고 진정한 프로로 거듭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를 제 2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국내 1위가 아닌 세계 일류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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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5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 루키스 _ 콜센터 음성녹음분야 1위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 루키스콜센터 음성녹음분야 1위1999년 창립, 5년 만에 국내 CTI 음성녹음 업계를 완벽하게 평정한 ㈜루키스(대표 김종성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 (주)루키스 중소기업청장상 (최우수상) 수상2005.12.12 / 한국일보해피콜등 국내 콜센터 시장 평정루키스 _ 오디오로그컴퓨터통합통신(CTI) 음성녹음 전문 업체 (주)루키스 (대표 김종성)는 창립 5년만에 국내 CTI 음성녹음 업계를 평정했다.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 이 분야는 일반 소비자와 깊은 연관을 갖고 있다. CTI의 음성 녹음시스템은 증권사와 보험사는 물론, 전자상거래업에 주력하고 있는 모든 기업들의 고객 콜센터에서 핵심 부분이다. 루키스는 이미 국내에서 3,000개 이상의 시스템이 가동 중인 '오디오로그'(Audiolog)라는 녹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 솔루션은 관련 제품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그 비결은 '고객만족 최우선주의'라는 마케팅 전략이다. 루키스는 특유의 마케팅 분석과 시장 침투력을 바탕으로 무한한 고객의 요구와 필요에 맞춘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루 24시간 접속이 가능한 '해피콜'과 '헬프데스크' 등 서비스를 통해 6월에는 세계적인 시장조사 업체인 '프로스트 & 설리번'이 지정한 국내 '콜 모니터링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최근에는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고 진정한 프로로 거듭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를 제 2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국내 1위가 아닌 세계 일류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http://www.lucis.co.kr)는 컴퓨터통합통신(CTI) 음성녹음 전문 업체.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 이 분야는 실제로는 일반 소비자와 깊은 연관을 갖고 있다. CTI의 음성 녹음시스템이 증권사와 보험사는 물론, 전자상거래업에 주력하고 있는 모든 기업들의 고객 콜센터에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이미 국내 3,000여개 이상의 시스템이 가동 중인 'Audiolog'라는 녹음 솔루션을 제공하는 ㈜루키스는 '고객만족 최우선주의'라는 마케팅 전략으로 단숨에 국내 1위를 제패했다.특유의 마케팅 분석과 시장 침투력을 바탕으로 무한한 고객의 요구와 필요에 맞춘 최적의 Customizing 수행, 언제나 고객을 향해 있는 Happy Call 제도와 Help Desk 운영을 통해 신속하고 겸손한 ㈜루키스만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세계적인 시장조사 업체인 Frost & Sullivan이 지정한 국내 Call Monitoring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2005년을 제2도약 원년으로 선포한 ㈜루키스는 이제 국내 1위가 아닌 세계 일류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사무실 확장ㆍ이전과 함께 임직원 모두가 진정한 '프로'로 거듭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